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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종이인형
워킹맘이라고 하기는 조금은 부끄러운. 사랑스러운 딸이 있으나 키우고 있다고 얘기하기 애매한. 노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면서도 가열차게 일할때 더욱 신나는 직장다니는 철부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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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
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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