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아픈 마음 하나쯤은 있다>

- 6화 '식스센스' 당신 마음 안의 작은 비밀

by 숨결biroso나



누구에게나 아픈 마음 하나쯤은 있다.



사실은 끝난 줄 알았던 일,

어른이 되면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던 기억,

다 지난 줄 알았던 감정.


겉으로는 멀쩡하게 살아가지만,

마음 어딘가에서는

그때 멈춘 채 살아가는 내가 있다.


꺼내보지 않은 상처는

내 안에서 그림자가 되고,

결국, 세상에 투사된다.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괜찮음을 지키느라

타인을 미워하거나,

세상을 원망하거나,

내 마음을 더 단단히 닫으며

하루하루를 버틴다.





[식스센스, 마음을 감지하는 감각]



《식스센스》는 반전 영화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 반전은 이야기의 껍질일 뿐,
그 속에는 훨씬 더 조용한 질문이 담겨 있다.

영화제목인 여섯 번째 감각은
영화 속에서는 죽은 이를 보는 능력이지만,
더 깊이 보면,
보이지 않는 마음을 감지하는 감각이다.


타인의 고통, 풀지 못한 슬픔,

끝나지 않은 이야기.
그걸 느낄 수 있는 능력,
그걸 마주할 용기를 말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숨결biroso나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줄께요 [비로소 나다워지는 시간, 숨결로 쓰는 마음] 서툰 하루 속 숨결 같은 위로를 찾고, 흔들림 끝에 마주한 '비로소 나'를 기록합니다.

3,440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