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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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책 읽는 백수, 우울증 환자, 글로써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NUL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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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테라피스트 깽이
책과 일상에서 들려주는 소리를 듣고 글로 옮기는 북 테라피스트 깽이입니다. 여러가지 나만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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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유랑단
공채신입, 중고신입, 경력직이직 포함 직장생활 10년간 정규직으로만 총 6군데 회사를 다녀본, 부끄럽지만 찐!이직왕. 인사팀에 재직했었으며 취업&이직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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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보통사람들>, <재능이 꽃피는 늙은 나무> 출간 / 작사, 작곡, 편곡 / 발라드, 트로트, 동요, CM송 의뢰 받습니다. 문의 zeir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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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취하다
직장인 21년차. 별을 꿈꾸던 날들. 넘어지며 바라본 현실. 누군가에게 쉼표가 되는, 위로가 되는, 따뜻함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 글에 취하다. 직장단어에 취하다. 心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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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평론가 청람 김왕식
밟히는 들꽃에 눈길을 줍니다.
월간 '신문예' 수필부문과 평론부문 공모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글을 씁니다.
2023 수필, 2024 평론 부문 신인 작가상 수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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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
🖌소설가 📕소설 '사랑의 병원으로 놀러오세요' 📖시집 '네 시의 낮과 밤' 📖'야 너두 당할 수 있어 가스라이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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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연처럼
자연을 사랑합니다.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느님의 뜻과 목적을 알리고자 합니다.그리고 성경을 통해 참다운 희망과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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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I am What I write. 늦은 나이에 또 하나의 나란 존재를! 글로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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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평변호사
부족하지만 생활하면서 소소한 이야기와 알고 있는 경험 등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