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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스타트업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마주치는 사용자 경험에 대해 집요하게 파헤치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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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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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UX writer, 디독 Editor / 어려운 정보를 쉽게 가공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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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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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디자인
디자인 교사. 디자인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의지를 심어주는 일을 합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대학원을 다니고, 스타트업에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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