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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씨
<월목발행> 변호사. 교육청 '학교폭력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변호사로서의 삶, 학교폭력 사례 속 학생과 부모님, 학교폭력 제도와 대응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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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
왜 하루도 그냥 넘어가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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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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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32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인생 제 2막을 시작하는 루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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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카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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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코드
일상 속 디자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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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ine
글이 주는 치유와 위안의 힘을 믿습니다. 시,소설,에세이를 씁니다. 사색을 즐깁니다. <자작시&짧은글> https://www.instagram.com/writer_jo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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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일상의 감정을 창작의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순간의 흔적을 시로 남기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창작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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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time 자축인묘
그 치열하고 숨 막히는 전쟁터 같은 열사의 땅... 한바탕 회오리가 물러나며 어느덧 찾아온 칠흑 같은 고요의 시간 나는 이 시간을 기다리며 칼을 간다 마치 우물 밑 개구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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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헌터
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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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인
퇴사 후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왔습니다. 캐나다 호텔리어와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는 임원 비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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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소녀
(아틀란티스라고 믿고싶은) 미국 애틀란타 주재원 생활 3년차, 이곳에서 일도 하고,사랑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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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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