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네시에
저렇게 비 많이 내리면누군가 또 피 울음 울겠다.
저렇게 비 많이 내리면누군가 또 얼씨구 하겠다.
저렇게 비 많이 내리면내 마음 또 속앓이 하겠다.
저렇게 비 많이 내리면내일 아침에도젖은 마음 끝내 마르지 않겠다.
2022 월간 수필문학 천료 등단 수필문학추천작가회 회원 현 가천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명예교수 철학과 법학을 전공했으나 문학을 절절하게 그리워하며 살았던 이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