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써서 한 달에 삼십만 원만 벌 수 있다면
아주 친한 친구 불러 마주 앉아순댓국, 그것도 술국 하나 시켜소주를 나누고
술국 한 수저 뜨고 친구 얼굴 보며 웃으면
그쯤이면생이 나를 그냥 두겠다고 말할 것 같네.
더도 말고 딱 그만큼만 있으면나는 쓰겠네. 살겠네.그쯤이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