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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선
배우는 것을 즐기고 자연과 더불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합니다. 《엄마따라 미국유학》 전자책을 썼으며, 하브루타 스터디 리더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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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알고 보면 흥이 많답니다. 문학의 가치를 알게 된 것을 행운으로 여깁니다. 진지한 토론도 즐기지만 유머스런 상황과 유쾌한 농담으로 삶의 맛깔스러움을 가치 있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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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37년의 초등교직 생활을 마치고 글을 쓰고 나누며 마음의 공허함 채우고 싶습니다. 브런치작가들과 함께라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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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나나
글 쓰는 할머니 간호사. 두바이 가이드 경험을 전자책으로 쓰고, 지금은 한국에서 건강한 생명 연장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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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건이나비
저는 향기를 사랑하고 텃밭을 가꾸며 모두가 건강하기를 돕고싶은 아로마테라피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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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하 Norway
북유럽 노르웨이 거주 10년 차 엄마, 작가, 샘의 스토리 / 글작가를 돕는 작가 크리에이터입니다. /종이책 <노르웨이 엄마의 힘>, 전자책 <전자책 글쓰기 셀프코칭>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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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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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자
무라카미 하루키처럼 매일 달리고 쓰며, 니체처럼 온전히 나 자신으로 세상과 부딪히며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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