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카인을 읽다.

데미안에서 구조를 배우다.나에서 우리로

by 김영양

처음 목표는 카인부부을 다 읽는것이었다.

하지만 정작 읽어 내려간 페이지는 5페이지.

쓰는 양이 많다 보니, 5페이지에서 멈췄다.

갑자기 이렇게 써야 하는 구나 구도가 보였다.


두세계 는 암울했다면 카인은 첫구절부터 반등을 예시했다.

여기서 데미안이 등장한다. 나는 주인공 이름이 데미안인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주인공 이름은 싱클레어 였다. 이것도 맞는지 확인해 봐야 하지만 구차니즘으로 생략.

읽다보면 알게 된다.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기에 일단 패스 한다.



데미안 인물 묘사를 한 페이지에 걸쳐 했다.

중요한 인물임을 알수 있었다.

이건 소설을 쓸때도 이 기법은 통할 듯 보였다.


인물 묘사:

엄마, 아빠는 짧게.

주요인물은 길게.

새로운 쳅터 시작은 반등의 예고 3줄.


암울한 세계뒤에 데미안의 등장은 신박하다. 신선하다. 영웅같다.




내가 발견한 첫번째 구조.

데미안중에서


그건 암컷 매일 거야(발화_대화/말)

웃었다(상태)

마치 뭔가 재미 있는 것이 떠오르기라도 한듯.(생가_타인의 인식또는 관찰_


1.대화 -상태- 생각을 붙여 쓴다.


이 구도가 보이자 갑자기 5살아이와 엄마의 대화. 대기실에서의 언니들과 인사에 상태 생각을 붙여야 겠다는 결단이 섰다. 책이 출간되면 고친부분을 첨부 될것이다.



나한테는 그럴듯하게 꾸며 댈 필요 없단다


2.이게 메타포다.

저 한줄을 기준으로 핵심 메타로를 드러낸다.

데미안이 이야기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데미안은 카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들려주고 있다.

자신의 세계관을,


카인의 이야기는 완전히 다르게 이해할수 도 있어. 우리가 뱅는 것들은 대부분 분명히 진실이고 올바른 것이지만, 그거들 모두를 선생님들이 보는 과고는 다르게 볼 수도 있어. 그러면 대체로 훨씬 나은 뜻을 갖게 되지.예를 들면 카인이나 그의 이마에 찍힌 표적에 우리가 설명 들은 대로 만족할 수는 없잖아.
데미안중에서


여기서 핵심 메타포 전체를 드러낸다.


먼저,메타포 한줄을 던진다.

그리고 설명한다.하지만 설명처럼 보여서는 안된다.

읽으며 데미안이 네게 해주는 말 같았다. 내가 싱클레어가 되어 있었다.



데미안중에서--------------------------

사람들은 그를 겁냈고,

그는 '표적' 하나를 가지고 있었다.

그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설명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들한테 편하고

자기들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원한다.

사람들은 카인의 자손들이 무서웠어.

그 표적을,

우월함에 대한 표장으로 설명하지 않고

반대로 설명한 거야.

중략



--------------------------------나는 특히 이분분이 맘에 들었어.

해석은 지맘대로한다.

인간의 내면,속성을 말한다.

사람은 쉽게 갈려고 한다.

이 세문장을 저리 길게 말하는걸 보고 나도 이걸 적어야 되.라는 느낌이 왔지.

여기서 나에서 너, 우리고 가는걸 봤어. 인류로 전환되는 문장이야.


특히 아래 내용이 결합되면서


용기와 나름의 개성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한테 늘 몹시 무시무시하게 느껴지거든. 겁 없고 무시시한 족속 하나가 돌아다니다는 것은 몹시 불편한 이이었지.(크림머의 휘파람소리다.은유였어.)


이부분이 핵심 클라이맥스야 나에서 우리로 가는 직격탄이지.

이 부분이 200년을 읽히게 햇구나 싶었어.

나의 이야기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로.


난 또 격감해서 입이 벌어진다. 격감을 할때면 매번 입이 벌어지는 숩관이 있다. 또 벌어진다. 손바닥으로 머리 전두엽을 세번 친다. 통창릐 표현을 한바탕 요란하게했어.


나를 우리로 데려와야 해. 그래야 인류애가 되.



독서메모후

갑자기 자신이 없어 졌다.

세계관은 독보적인건 확실해서 굳건한 믿음이 있었지만 잘 써내려갈 자신이 뚝 떨어졌다.

글이 쓰기 싫어졌다. 글쓰기 참 어렵다. 어디를 삭제 해야 될지. 어디를 추가 해야될지. 퇴고를 하면 글이 더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기준이 없으니. AI에게 검열을 받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AI이는 바보다. 내글의 느낌, 뉘양스 ,의도 아무것도 모른다. 시무룩해졌다. AI도 검열은 너무 기계적이다. 편협하다. 결국, 내몫이다.

내가 잘 걸러 낼수 있을까 불안하지만 배우면서 하는거다. 속으로 외쳐본다. 나는 배우면서 실시간으로 한다.배우는 동시에 쓴다. .AI없이도 할수 있을까 흔들리지만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니다.어렵고 힘들뿐. AI이를 못믿는건 맘에 안들어서다. 매번, 번번이.


P.S 데미안에서 매번, 번번이 라는 표현에 꽂혔다. 바로 활용해 본다.

참 맘에 드는 표현이다. 매번, 번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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