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메타포 자리를 찾아라.
두뇌가 뽀그라질 것 같아.
흩어져 있는 메모들을 구도에 맞게 각자 장별로
위치를 재배치하고 있다.
사건은 위치가 뻔하다
문제는 핵심 메타포드 위치를 어디에 두냐의 문제다. 그리고 어떤 문장력으로 써내려 갈지.
이것이 내 머리를 뽀깨고 있다. 위치 선정하기도 어렵지만 초안 그대로가 마음에 드는데 작품성을 위해서는 초안 그대로 써내려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보여주는 걸로 적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밀도가 사라지는 느낌이라 영~ 마음에 들지가 않는다
천개의 돌 마지막장에 넣을까?
에필로그로 보낼까?
에필로그 순서중 첫번째 넣을까 세번째 넣을까?
(나를 살린 핵심메타포 책이 출간되면 삽입함,)
새벽 4시부터 7시 45분 고작 한메모 옮겼다.
정수리가 지끈거리는건 결정장애가 걸려 버린 내 두뇌보고 빨랑 자리를 정해달라 재촉해서이다.
재촉한다고해서 더 빨리 해지는것도 아니더라.
26년 2월 3일 오전 8시 존재론 집필과정 영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