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늙은이

나이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기질이 노쇠한 사람

by 심드렁큰


괜한 소리 했다가 번데기 주름잡는다는 말을 듣기 십상이지만,

한 해 갈 때마다 나이 먹는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나이도 별로 안 먹었으면서도

쑤시고 아프다,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하게 되는 듯.


특히 요즘 독감이 유행하면서 골골되는 사람들을 더더욱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들 설늙은이 되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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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설늙은이다 VS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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