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산책
선생님이란.
타인을 가르치는 사람을 높인 말로
학창 시절의 선생님이 그렇다.
관공서, 은행, 병원에 가면
어르신, 어머님, 아버님 또는
선생님이라 부른다.
평생학습관에 가니
가르치는 분도 선생님,
먼저 배우고 있는 분도 선생님이다.
선생님 대신에 아이돌처럼
이름에서 성을 빼고 00님이라고 부르면
버릇없는 것일까, 더 젊어진 느낌일까.
김정우 브런치스토리 -일상의 행복을 주제로 글 씀 (시집, 산문집 등 다수 출판/현대시문학 신인상/은행 33년 근무/경제금융교육 강사 4년/공사 주택연금상담 6년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