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사람를 대하는 태도

by 김정우

내 욕심 욕망이 크면

상대적인 열등감이 생길수 있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존심이 강하면

사소한 것에도 마음이 상한다.

자존심은 꼭 필요할때만 써야한다.


성격이 급하면

사소한 것에도 불만스럽다.

배려하고 기다려줄수 있어야 한다.


본인의 만족만 생각하면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기 어렵다.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야 한다.


내가 최고면

상대방도 최고라고 생각한다.

내가 조금 져줘도 손해가 아니다.


사람이 하늘이다.

하늘에게 기도하듯이

사람에게도 기도하듯 대하라.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