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시인의 잛은 산문집
행복하게 사는 법
사람이 사는 세상
사람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내 맘에 꼭 드는 사람만
있을 수 없다.
사람 때문에
상처받지 않을 수는 없다.
아파하고 분노하고
미워하기도 하지만
사람은 반성하고
후회하고 용서하고
이해하는 것을 반복하며
시간의 흐름이라는
특효약 때문에
잘 살아가게 된다.
그런
스스로를 탓하기보다는
위로하고 격려하고
칭찬해야 하는 때는
바로 지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