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최고 덕목은 약속준수입니다.
약속준수 잘하면 최소 대기업 임원입니다.
요즈음 대학생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용어가 약속 준수입니다. 약속 준수를 생활화하면 인생의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저는 신입사원 시절 미국 주재원 출신의 직장 상사로부터 약속 준수 정신을 배웠습니다. 따뜻하고 인자하신 상사였는데 유독 약속 미준수에 대해서는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보고서 납기를 미준수하거나 약속 장소에 늦게 도착하는 경우 많이 질책했습니다.
《약속 준수》 용어는 상당히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째 시간 약속입니다. 출근 시간을 지켜야 하고 모임 약속 시간도 지켜야 합니다. 약속 시간은 정시에 도착하기보다는 10분 전에 미리 도착하는 것이 예의 바른 행동입니다.
둘째 납기 약속입니다. 직장에서 보고서 납기, 학교에서 리포트 납기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상사와 보고서 납기는 약속한 기일보다 1일 전에 완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사에게 검토할 시간을 더 주게 되므로 신뢰받을 것입니다. 또 납기 약속은 시간 단위까지 정하기를 권합니다. 예를 들면 《내일 10시까지 》 혹은 《금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 같이 시간까지 정하는 것입니다.
셋째 품질 약속입니다. 직장에서 보고서 납기를 준수했으나 보고서 질이 떨어지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최선을 다해 작성한 보고서여야 합니다.
넷째 상사와 개인적으로 약속한 것도 잊지 말고 완수해야 합니다. 영어 토익 성적, 중국어 회화능력, IT 자격증 등 약속한 목표는 달성해야 합니다.
제가 해외 근무 시 외국인 직원들이 보고서 납기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보고서 양식 상단에 약속 준수(영어로 keep promise)를 인쇄하여 직원에게 약속 준수를 강조하여 개선했습니다.
상사는 납기 시점에서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사의 상황을 보고 스스로 보고서 완료 시점을 연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상사가 다른 일로 바쁜 상황이더라도 자신의 보고서 납기는 지켜야 합니다. 상황을 핑계되고 스스로 납기를 연기하면 안 됩니다.
저는 첫 상사에게서 배운 약속준수 정신이 직장생활의 모토가 되었습니다. 직장 생활에서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은 최소 대기업 임원을 보장합니다. 대부분의 경영자는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