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인생 첫 샤넬을 회사에서
똥꿈이 내게 준 선물
#24.12.03
오늘은 회사 그룹 송년회가 있는 날..!
우리 팀은 송년회에 많은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그래서 더더욱 기대가 된다는 사실..!
회식 메뉴는 소고기! 평소엔 돼지고기를 선호하지만 확실히 회식은 소고기여야 느낌이 나는 것 같다.
하지만 고기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선물..!
사실 오늘 밤에 똥꿈을 꿨다! 그래서 복권을 사려했는데..!
1차 선물 뽑기에서 갖고 싶었던 크리스마스 와인을 뽑게 된 것..! 그래서 이 똥꿈이 와인을 위한 것인 줄 알았는데
2차 선물 뽑기에서 운 좋게 그룹장님 선물을 획득한 것이다..! 매번 좋은 선물을 주시는 그룹장님이기에 기대가 한껏 올랐다.
이것이 바로 1차 뽑기로 당첨된 크리스마스 와인! 예쁘고 영롱해서 크리스마스 때 남자친구와 함께 마실 생각이다 ㅎㅎ
요것이 바로 2차 뽑기에서 얻은 샤넬..! 샤넬 화장품도 없는 내게는 인생 첫 샤넬이다 ㅎㅎ첫 샤넬을 회사에서 받을 줄이야..! 종이가방마저 괜스레 소중해진다.
선물은 코코마드모아젤..!
그리고 모든 그룹원들에게 나눠준 도어온 에그타르트 ㅎㅎ이 집 에그타르트 아주 맛나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한 번씩 드셔보면 좋겠다
똥꿈은 길몽이라고 해서 항상 꾸고 나면 괜스레 기분이 좋은데 오늘 이렇게 좋은 선물까지 받으니 정말 길몽이구나 싶다 ㅎㅎ 샤넬을 안겨준 똥꿈에게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