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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지현Jihyun Park Nov 20. 2023

브런치에 첫 글을 쓰면서

감사합니다.

브런치를 친구에게서 많이 들었지만 글을 쓰는 것 은 처음이다.



오늘 아침 읽은 글은 바로 윈스턴 처칠의 명언이다

윈스턴 처칠은 자신을 낙관론자라고 이야기한다


낙관은 긍정적인 태토를 가지고 미래를 밝게 보거나,

상황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한다.

물론 살다 보면 매일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될수록 이면 긍정을 앞세우는 것이

중요함을 가르친다.


또한 낙관론자는 상황이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도

긍정적인 변화나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하며

희망과 자신감을 유지한다.


삶의 긍정적임 마인드셋을 반영하면,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이다.


#윈스턴처칠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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