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by 윤부파파

퇴근은 많이 해봤는데... 나도 언젠가는 퇴직을 하겠지?


오늘 학교 퇴직교사 송별회가 있을 예정이다. 오늘 마지막으로 출근하시는 교장선생님의 뒷모습에는 아주 찐한 아쉬움이 묻어 나온다. 아쉬움도 있을 것이고 후련함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아직 보이지도 않는 나의 퇴직하는 날, 나는 어떤 기분으로 마지막 출근을 할까? 또 어떤 아쉬움을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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