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 마 투자를 했다.
회식 자리에 아는 분이 추천한 종목에 내 용돈 30만 원을 묻었다.
며칠이 지나 들여다보니 50% 수익이 났다. 그전까지는 '잃으면 잃지'라는 생각이었는데 30만 원이 47만 원이 되니 마음이 동했다.
9시면 주식 어플을 켰다. 수시로 주가를 확인하며 며칠을 고민하며 팔았다.
그러면서 '아, 나는 주식하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돈을 벌어 좋았지만 정신이 피폐해졌다.
놀고재비 윤부파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