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by 윤부파파

아리랑이 이리도 슬픈 노래였던가.

그 여운이 너무나 길다.


다 읽고 나서야 제4부 제목이 동트는 광야라는 것을 알았다.


해 뜨기 전의 어둠이 가장 어둡다고 하던데...

그 수많은 어둠의 조각들 중 작은 어둠 하나 들여본 것 같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죽어갔을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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