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하루 앞두고 방학을 했다. 급식도 없고 청소하고 시상 등 방학식을 하고 오전 중 학생들이 하교를 했다.
다들 방학이라는 설렘이 얼굴에 묻어 나오고 오전이지만 다들 환하게 웃는 학생들이 많다.
평소 그냥 지나치던 학생들도 환하게 인사를 건네온다.
우리 반 아이들은 시키지도 않은 교실 청소도 분리수거도 완료하고 미어캣처럼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틀이 가고 2026년, 새로운 해가 바뀌고 다시 교실에서 건강하게 보자.
놀고재비 윤부파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