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발이 닿지 않는 곳에선 수영 못할 줄 알았다.
방비엥 첫날, 루앙프라방이 참 그리웠다. 어린아이들이 있어 방비엥과 맞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아이들도 나도 아내도 오늘 신나게 다이빙하며 즐겁게 물놀이했다.
'이제 바다에서도 수영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아이들도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데 용기를 내어 점프를 하는 그 순간을 오래 간직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