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봉을 못 보고

by 윤부파파

대학 동기 모임을 제주에서 했다.

마음 맞는 동기와 새벽에 관음사에서 시작해 한라산을 올랐다. 눈이 와 통제되어 삼각봉 대피소에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정말 오랜만에 등산.

마음 한 편으론 다행이다 싶다. 꽤나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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