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우울하단다.
젊은 사람들 다 부장하는데 자기가 초라해 진것 같단다.
나보고 내년엔 꼭 부장하란다.
아내 학교는 큰 학교이기도 하고 국립이라 뭔가 분위기가 기업 같다.
나는 오늘 친목회 총무로 3월 지나간 생일자들 챙긴다고 하하호호 웃고 떠들었는데...
그런면에서 우리 교장샘 취임식 때 선생님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던 말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