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제가 쓴 시가 있어요!'라고
동전이 바닥에 떨어지며 소리로 말해준다.
듣기 힘든 소리일 테지
동전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없으니까
마음껏 외쳐본다.
'여기 제가 쓴 시가 있다고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