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를 다루듯 조심스레 만져본다.
툭 건드면 울 거 같은 모습에 계속 건드려 보고프다
자연스러운 첫 만남
대면대면했던 장면만 필름에 남아
다양한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 만남에서는 무지개와 같은 색깔을 볼 수 있길
필름을 현상하여 앨범에 보관해 두련다.
#시 #자작시 #에세이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