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

by 프라라

퍼즐의 파편들을 맞춰볼 때쯤

조각조각 어색한 만남이라 느껴져

기분 탓일까


제자리를 찾지 못할 때

쾌감을 느끼니

그것이 지름길이었나 보다



화, 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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