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7명
-
윤영 마음이 머무는 곳. 우리들의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
은파랑 은빛은 고요하고 파랑은 자유롭다. 그래서 매력적이다. 이 둘이 만나면 얘깃거리가 탄생한다. 은파랑은 얘깃꾼이다. 스토리를 통해 기억의 다리를 놓는다.
-
글풍뎅이 책, 글쓰기, 다정함을 좋아합니다. 소박한 마음의 소리일지라도 '일단' 써 보겠습니다.
-
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야청풍 들판에 부는 맑은 바람을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 사람, 맞춤법을 틀려가며 글쓰는 걸 좋아하는 초보 글쟁이.
-
김달래 두 딸아이를 양육하며 2-30대를 ,어느새 황혼의 나이가 되었어요. 글쓰기를 통해 치유를 받고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정감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싶습니다.
-
Mong
Mong의 브런치입니다.
사진찍고 글쓰고 여행하는 사람입니다.
-
문득
문득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최서희 서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