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토록 하얀달
실행
신고
라이킷
70
댓글
25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아리사
Aug 22. 2024
처서
.
.
.
처연하고
서글픈
오늘
하루가 지나
간
다
.
.
기어이
비를 뿌리며
.
.
.
_
2024. 08. 22 목요일_
처서_
p
m
0
4:44
keyword
하루
아리사
소속
직업
회사원
저장과 발행사이_
구독자
11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언제나 너보다 '1' 더 많이 사랑할 거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