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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써 보는 의사
삶과 일을 연결하려 애쓰고 글 쓰는 의사입니다. 소설, 시, 삶과 일에 대한 잡설 등 떠오르는 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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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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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변호사
이혼전문변호사의 가족, 사랑, 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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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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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정신없고 바쁜 인생에 감동, 웃음을 잠시라도 느끼시면 어떨까 하는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살아보니(?) 근심 없이 그저 웃고 속 편한 것이 제일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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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레
평생 카메라 뒤에 있던 작가였는데 배우가 됐네요. 또 뭐가 될런지 궁금해하며 소소하게 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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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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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 돌보미. 책읽고 글쓰는 할머니가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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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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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HZ
“빙산의 아래 부분"과 "동전의 옆면“에 주목시키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에세이스트=노력가. (아마도) 여기에서만 읽고 들을 수 있는 글과 음악을 만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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