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우리는 사랑에 절망하고,
나 자신에게 실망한다.
하지만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더 나은 이해력보다,
더 담백한 기다림이다.
그 기다림 속 지혜는 책에서 얻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