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 대 중반 되어 알아챈 인간관계

그걸 이제야 알다니

by 김혜진



이십 대엔 눈치못채고

삼십 대 중반 되어 알아챈 인간관계


1. 싸한 느낌은 직감으로 오더라

2. 애써 부정해도 결과는 같더라

3. 아닌 놈은 끝까지 아니더라







그런 게 어딨겠나, 사람은 만나봐야 오래 봐야 아는 것이지 처음 몇 번 보고 판단하면 안 되지 않겠는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쌓인 시간으로 판단되는 사람도 있지만 단 몇 분만에 짐작되는 직감도 틀리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아닌 사람을 애써 긍정적으로 보려 하지는 마세요. 가끔은 객관적인 이들의 의견이 맞기도 합니다.


아니 그보다는, 사실 나 자신도 이미 알고 있지만 한번 더 상대를 믿어보려는 의지일 겁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그럼에도 아닌 경우라면

귀한 시간 나를 위한 선택으로 결정지을 기회로 생각해도 좋을 듯합니다.


당신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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