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공모전을 열었다면, 2차 제작까지 생각하셨나요?
공공기관·지자체 담당자가 자주 놓치는 캐릭터 사업의 빈틈
많은 기관에서 캐릭터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을 발굴한다는 취지는 분명히 좋습니다. 그런데 공모전이 끝난 이후, 당선작을 실제로 '쓸 수 있는 캐릭터'로 만드는 작업이 남는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계획에 넣는 기관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디자인은 대개 한두 장의 일러스트입니다. 포즈 하나, 정면 한 컷. 이것만으로는 현수막 하나 제대로 만들기 어렵습니다. 실제 업무에 투입되려면 다음이 필요합니다.
정면·측면·후면 회전도, 표정 변형 가이드, 컬러 시스템과 서브 컬러 규정, 금지 사용례, 굿즈·사인물·디지털 등 매체별 활용 가이드—이 모든 것을 담은 캐릭터 매뉴얼(2차 제작)이 있어야 비로소 캐릭터가 실무에서 일관성 있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공모전과 매뉴얼 제작을 별도 과업으로 분리하면, 사업 구조가 복잡해집니다. 공모전을 운영하는 대행사와 매뉴얼을 제작하는 전문사가 달라지는 경우, 당선작의 원본 파일 인계, 디자이너와의 조율, 저작권 처리, 스타일 해석의 차이 등 예상치 못한 마찰이 생깁니다. 결국 담당자는 두 개의 사업을 따로 발주하고, 두 개의 결과물을 따로 검수해야 합니다. 시간도, 예산도, 에너지도 두 배로 쓰입니다.
캐티아이는 이 두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합니다.
캐릭터 공모전 기획·운영부터 당선작 선정, 그리고 해당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고도화와 2차 매뉴얼 제작까지—캐티아이는 이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진행합니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원안의 의도를 가장 잘 이해하는 팀이, 그대로 이어서 캐릭터를 완성합니다. 스타일의 단절이 없고, 파일 인계 과정에서의 손실도 없습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발주 창구가 하나이고, 보고 라인이 하나이며, 최종 납품까지 일관된 퀄리티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 사업은 공모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당선작이 나온 그 순간부터가 실제 캐릭터 브랜딩의 시작입니다. 처음 기획 단계에서부터 2차 제작까지를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를 만나는 것—그것이 결국 사업의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캐티아이는 캐릭터가 만들어지는 과정 전체를 알고 있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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