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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안드레아
시집 <쓰고 싶었던 반성문>을 낸 시인이자 대구 영남일보 시민기자입니다. 중증장애 시민으로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깨우침 들을 이웃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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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안녕하세요, 감정의 조각들을 모아 글이라는 보석을 빚어내는 낭만 글쟁이 박정민입니다.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로 당신의 삶에 작은 영감과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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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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