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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색의 정원
용돈
by
서은
Jul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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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인 나에게 용돈이 노크를 했다.
“카톡 왔숑”
남편의 마음이
화면에 웃으며 다가온다.
나는 노란 문을 열고,
페이를 반갑게 맞이했다.
말 대신 돈으로 전해지는 그의 마음
그 용돈은 사랑의 표현이었다.
다섯 장의 지폐가 나에게 건네준 것은
물질적 가치만은 아니었다.
‘나도 백수탈출하면 용돈 줄게’
혼잣말을 해본다.
단순한 돈이 아닌,
가족의 유대감을 담은 용돈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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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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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글로 꺼내 입으로 읽고 마음에 새기면 가능성은 100 프로가 된다. 읽고 쓰는 즐거움 쌓고 정리하고 섞을 때 내 것이 창조되는 기쁨 생각이 현실이 되는 기적의 매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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