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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자본, 매력자본, 공감자본

공감력이 AI 메타버스를 지배한다.

by 서은

AI 메타버스 시대, 인간만이 가진 유니크한 경쟁력은 바로 ‘공감’이다.

공감은 절대 제조할 수 없으며 인공지능이 접근하기 불가한 난해한 감성 영역이다.

공감 자본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이제는 공감력이 정말 중요한 시대가 왔다.


변호사도 뛰어난 소송문서 작성 능력이 아닌,

클라이언트에 대한 높은 경지의 공감력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갖던 AI가 할 수 없는 인간만의 영역을 집중 공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Q 지수, 배려 지수, 공감 지수, 지적 자본, 매력 자본, 사람을 귀하게 여기기.

이 슬로건은 절대로 AI가 넘볼 수 없는 영역이다.

이 능력을 더욱 키워야 한다.


클라이언트에 대한 높은 경지의 공감력은 창업의 성공 여부를 좌우할 것이다.

앞으로 직업에 있어서 인간의 정서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AI가 할 수 없는 영역을 생각해 봐야겠다.


클라이언트에 대한 높은 경지의 공감력.
Chief Empathy Officer - 최고 공감 책임자.
공감은 최종 성과를 만드는 기초원료.
경청으로 시작해서 감동으로 끝나야 한다.


이 4가지가 성공의 핵심이 되는 세상.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 말씀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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