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존재하는 또다른 나, 동일화와 투사 기법

내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 vs 대상의 일부가 되는 순간

by 서은

<목차>

1.동화

2.투사

3.개별화

다양한 화자, 다양한 감정표현 (brunch.co.kr)



A 안에 B가 산다. _ 동화, 투사

A: 원관념 B:보조관념


유사성이 있는 객관적 상관물을 B에 끌어와서 원관념 A를 비유, 동화, 투사한다.
A, B 자리에 최대한 이질적인 단어를 넣는다.

이 두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 된다.


이질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독특한 비유를 만들어낼 수 있다.

단어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

동화와 투사 기법을 통해 그 세계는 더 다채롭고 깊어진다.


ex.

내 마음은 얼음처럼 차갑다,

내 생각은 미로처럼 복잡하다,

내 감정은 화산처럼 폭발적이다.



동화와 투사는 글쓰기의 도구다.

시는 내면을 표현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다.

자신의 감정을, 생각을, 자신의 세계를 독자에게 전달한다.

동화와 투사 기법을 활용해서,

마음속의 감정을 단어로 풀어내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를 써보자.





동화:대상과 내가 하나가 됨

= 타 대상을 자아화 한다, 대상의 속성이 내 자아 안에 존재함.


투사: 내가 대상의 일부가 됨
= 주인공= 화자의 자아가 다른 대상 안에 들어가서, 타 대상의 일부가 됨, 타 대상의 속성을 가짐.


쉽게 말해 은유 떠올려라.



동화

나는 오늘부터 불꽃이다.

내 열정은 타오르고, 내 길을 밝히는 빛이다.


나는 오늘부터 바다이다

내 마음은 깊고 넓으며, 파도처럼 변화무쌍하다.


나는 오늘부터 하늘이다.

내 꿈은 높이 날아오르고, 내 생각은 구름처럼 자유롭다."


나는 오늘부터 사막이다.

"내 외로움은 끝이 없고, 내 고독은 모래처럼 흩어진다.


나는 오늘부터 나무이다.

내 뿌리는 깊이 박혀 있고, 내 삶은 나날이 성장한다.


나는 오늘부터 별이다.

내 존재는 어둠 속에서 빛나고, 내 꿈은 밤하늘에 걸려 있다.


나는 오늘부터 바람이다.

내 자유는 경계가 없고, 내 목소리는 세상에 퍼져나간다.


나는 오늘부터 강이다.

내 인생은 흐르고, 내 길은 굽이쳐 나간다.


나는 오늘부터 시계이다.

내 시간은 흐르고, 내 순간은 영원하다.


나는 오늘부터 그림자이다.

내 존재는 빛에 따라 변하고, 내 모습은 늘 따라다닌다.



투사

이 순간부터 강물 속에 스며들자.

내 마음은 끊임없이 흐르고, 모든 장애물을 넘어서며 바다로 향하리라.


나는 별빛 속에 산다

내 영혼은 밤하늘의 반짝임 속에 녹아들어 어둠을 밝히리라.


나는 오늘부터 숲 속에 숨는다.

내 숨결은 나무 사이를 흐르고, 내 꿈은 푸르른 잎사귀에 맺히리라.


이 순간부터 바람 속에 섞이자.

내 자유는 끝없이 퍼지고, 내 이야기는 세상 곳곳에 퍼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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