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화자, 다양한 감정표현

다채로운 감정의 표현 _ 메시지와 화자분리

by 서은

1. 동화

2. 투사

내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 동일화와 투사 기법 (brunch.co.kr)


3. 개별화

동화, 투사: 1인칭 = 동일화
메시지와 화자를 개별화한다: 3인칭 =분리


메시지와 화자를 개별화하는 시 쓰기 요령.

메시지는 시가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 감정, 생각이다.

시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핵심 내용이 메시지다.

화자는 시 속에서 이야기하는 인물이나 목소리다.

화자는 시의 이야기나 감정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시 속에서는 다양한 화자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표현할 수 있다.


왜 메시지와 화자를 개별화해야 하는가?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메시지와 화자를 분리하면

독자는 화자의 감정이나 상황을 통해 메시지를 더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화자를 다양하게 설정하면, 동일한 메시지도 다른 관점에서 새롭게 전달할 수 있다.





동일한 화자의 메시지.

"나는 오늘 슬퍼."

메시지는 슬픔, 화자는 '나'가 동일하다.


"나는 혼자 남겨져 있다. 고독이 내 주변을 감싼다."
메시지는 고독, 화자는 '나'가 동일하다.



화자와 메시지를 개별화.

"햇살이 밝게 비추는 날, 새들이 노래해. 기쁨이 가득해."
메시지는 기쁨, 화자는 '새들'이다.

시인은 '새들'을 통해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새들이 밝은 날씨 속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통해 기쁨을 전달하고 있다.

독자는 새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기쁨을 느끼게 된다.



"차가운 밤, 달빛 아래서 늑대가 울부짖는다. 외로움이 가득해."
메시지는 외로움, 화자는 '늑대'다.

시인은 '늑대'를 통해 외로움을 표현하고 있다.

늑대가 차가운 밤 달빛 아래서 울부짖는 모습을 통해 외로움을 전달하고 있다.

독자는 늑대의 울부짖는 모습을 상상하며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정리>

동화와 투사는 화자가 1인칭이며 대상과 동일화된다.
메시지와 화자를 개별화하면 화자는 3인칭이 되어 대상과 화자가 분리된다.

새들이 밝은 날 노래하는 모습을 통해 화자는 기쁨을 표현하고, 독자도 느끼게 된다.





시 쓰기 요령

1.

화자를 설정하라:
시 속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나무, 바람, 새 등.

2.

메시지를 명확히 하라:
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이나 생각을 명확히 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기쁨, 슬픔, 외로움 등.

3.

화자의 시선으로 메시지를 표현하라:
화자의 입장에서 메시지를 표현해야 한다. 구체적인 경험을 상상하여 화자에게 빙의하고,
한 문장을 만든 후 시를 써본다.

4.

메시지와 화자를 개별화하는 연습을 통해, 다양한 화자를 시도해 본다.

연습을 통해 시적 표현을 풍부하게 연습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메시지를 전달해 보자.





<요약>

동화, 투사는: 화자가 1인칭, 객관적 상관물과 동일화이고

개별화는 : 화자가 3인칭 , 객관적 상관물 따로, 나 따로
새들이 밝은 날 노래해.
화자는 밝은 날 노래하는 새의 모습을 통해 기쁨을 표현함. 독자도 느낌.


간절한 지점, 메시지 설정한 후
본인이 형상화하고 싶은 간절한 심리상태나 나만의 존재론적 의미를 정한다.
시 쓰기 전 동일화 (동화, 투사) 할 건지, 개별화할 건지 생각해서 화자 선택한다.
화자의 경험 맥락을 무조건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이때 낯설게 하기 공식 적용하기.
낯선 경험에 해당하는 비유적 문장을 하나 만들어서
낯선 경험의 (직전과 직후) 심리상태를 상상하고 시를 써라.
가정법을 활용한 낯선 문장 만들어보기. (공식 활용해서 여러 가지 스킬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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