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두커니
by
서은
Aug 5. 2024
아래로
게으른 나의 두뇌에게.
우두커니 멍때림의 시간,
책을 만나기 전, 멍때림은 의미없는 시간이었다.
블리스를 찾는 과정속에 책을 만났다.
이제 멍때림은 너무 소중하다.
내가 요즘 많이 혹사 시키지?
끊임없는 내 호기심에 답을 찾아줘서 고마워.
오늘도 우두커니 서서
잠시라도 쉼의 시간을 줄께.
keyword
블리스
두뇌
매거진의 이전글
밤
변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