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잉,텔링,감정,마무리.
정보가 너무 많거나 적으면 주어를 서술하는 글이 길면 복잡해진다. 주어를 서술하는 글은 짧아야 좋다.
부사는 동사를 강조하기 위해 쓰는데 너무 많이 쓰면 반감된다. 부사는 뺄수록 좋다. ex) 언제나
문장이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끝나야 메시지가 더 잘 전달된다.
전부 명사로 끝나면 힘이 없고, 전부 동사로 끝나면 여운이 없다. 적절히 조화.
정보는 최대한 준다. 솔직하고 직접적일 때 힘이 생기기도 한다.
ex) 아빠가 아프고 나서야 → 아빠가 어떤 병인지 언급해 주면 좋다.
피해야 할 동사, 서술어 ~되다. 한 적이 있다.
생동감이 떨어지므로 역동적 동사 사용하라.
'딱히' 이런 표현 쓰지 마라. 정확하고 지적인 어휘 사용하라.
장황하게 붙이지 마라.
소설 많이 읽고 작가들이 인물, 사건, 장면을 어떻게 묘사하는지 분석하기.
분량과 가독성을 먼저 생각하고 글을 쓴다.
글쓰기는 대조다.
글을 쓰기 전,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반대되는 내용을 먼저 적어 보고 쓴다.
독자에게 말을 걸면서 쓴다 _흥미유발 ↑
왜 를 지연시키면서 쓰는 것도 흥미유발이 될 수 있다.
에세이는 논리적이어야 한다. 일기, 생각의 범주에서 벗어나라. 논리의 비약 없이 쓰기.
한 꼭지에 다른 이야기 쓰지 마라. 다른 이야기는 다른 꼭지에 쓰기.
글 한편에 영혼까지 담아내려고 하지 마라.
다른 내용일 경우 독자가 헷갈릴 수 있으니 정리해 줄 필요 있다.
글 쓰는 자신에 대한 탐구다.
중복 단어는 바꿔라. 그래야 메시지가 잘 전달된다 _ 간결성의 원리.
끊임없이 스토리를 발견한다. 메모는 문장으로 한다. 직접인용 많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