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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색의 정원
한계
by
서은
Aug 15. 2024
한계는 없다.
한계 짓는 순간, 딱 거기까지다.
꿈을 크게 갖고 뚜벅뚜벅 걸어가자.
때론 험하고 더디겠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도착할 거야.
나의 속도, 나의 리듬으로,
너무 확 타오르면 금방 꺼지니까
천천히 즐기면서 재미있게 가자.
서두르지 말고, 느껴봐
매 순간의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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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
소속
간호조무사
직업
칼럼니스트
상상을 글로 꺼내 입으로 읽고 마음에 새기면 가능성은 100 프로가 된다. 읽고 쓰는 즐거움 쌓고 정리하고 섞을 때 내 것이 창조되는 기쁨 생각이 현실이 되는 기적의 매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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