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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by 서은

한계는 없다.
한계 짓는 순간, 딱 거기까지다.
꿈을 크게 갖고 뚜벅뚜벅 걸어가자.


때론 험하고 더디겠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도착할 거야.


나의 속도, 나의 리듬으로,

너무 확 타오르면 금방 꺼지니까
천천히 즐기면서 재미있게 가자.


서두르지 말고, 느껴봐
매 순간의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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