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답했다 _ 독서감상문

by 서은

『고전에 답하다』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핵심 메시지를 세 가지로 정리해 봤다.



1. 소유가 아닌 존재로 살아가라

‘소유’ 중심의 삶이 아니라 ‘존재’ 중심으로.


“사랑이 힘든 힘든 이유는 사랑의 본질은 존재인대 사람들은 소유하려들기 때문이다”

이 한 문장에 깊이 공감하며,

‘무엇을 소유했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으로 존재했느냐’를 고민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은 부와 명예를 쌓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내는가이다.

돈이나 지위는 사라질 수 있지만, 세상에 남긴 영향력과 철학은 지속된다.



2. 죽음을 기억하며, 지금을 충실히 살아라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우리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그때까지 어떻게 살 것인가다.


현실에 안주하거나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

책은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 오히려 그것을 삶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까르페디엠은 “현실에 충실하라’는 뜻이다.

충실하다는 내용이 알차고 단단하다는 뜻이다.


현재를 즐기라는 말이 아니다.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고.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건 '지금'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달려 있다.

"내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자.


‘메멘토모리’와 ‘까르페디엠’

이 두 단어는

나에게 감사함과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인생 나침반 같은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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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살아라

“물건과 제도만 보지 말고 철학을 담아라”

”물건과 제도를 팔려고 하지 말고 철학을 팔아라”


철학이 확립되면 제도와 물건은 저절로 확립된다.

나는 어떤 철학을 내세울 것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문장이다.

내가 하는 일, 공부, 생활하는 삶에 철학을 담을 수 있을까?


단순히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 속에 나만의 의미를 담아야 한다.

철학이 없는 삶은 방향 없이 떠다니는 배와 같다.

하지만 스스로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성공을 넘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방법이다.



결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

진정한 행복에 대해,

가치 있는 삶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소중한 것을 찾기.

<고전에 답하다>는 본질을 깊이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인생 키워드가 담겨있다.


견디지 말고 사랑하라.

고통의 아이러니,

결핍의 고마움,

남을 위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길,

나는 무엇을 생산할 수 있는가?

손자병법의 도, 천, 지, 장법 등등


결국, 삶은 소유보다 존재를 중시하고, 죽음을 기억하며,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핵심정리를 해본다.


단순히 무언가를 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본질과 의미를 담아야 한다. 나의 삶도 마찬가지다.

하루하루를 흘려보내는 것이 아닌,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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