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에 답하다』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핵심 메시지를 세 가지로 정리해 봤다.
‘소유’ 중심의 삶이 아니라 ‘존재’ 중심으로.
“사랑이 힘든 힘든 이유는 사랑의 본질은 존재인대 사람들은 소유하려들기 때문이다”
이 한 문장에 깊이 공감하며,
‘무엇을 소유했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으로 존재했느냐’를 고민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은 부와 명예를 쌓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내는가이다.
돈이나 지위는 사라질 수 있지만, 세상에 남긴 영향력과 철학은 지속된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우리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그때까지 어떻게 살 것인가다.
현실에 안주하거나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
책은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 오히려 그것을 삶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까르페디엠은 “현실에 충실하라’는 뜻이다.
충실하다는 내용이 알차고 단단하다는 뜻이다.
현재를 즐기라는 말이 아니다.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고.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건 '지금'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달려 있다.
"내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자.
‘메멘토모리’와 ‘까르페디엠’
이 두 단어는
나에게 감사함과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인생 나침반 같은 단어다
.
“물건과 제도만 보지 말고 철학을 담아라”
”물건과 제도를 팔려고 하지 말고 철학을 팔아라”
철학이 확립되면 제도와 물건은 저절로 확립된다.
나는 어떤 철학을 내세울 것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문장이다.
내가 하는 일, 공부, 생활하는 삶에 철학을 담을 수 있을까?
단순히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 속에 나만의 의미를 담아야 한다.
철학이 없는 삶은 방향 없이 떠다니는 배와 같다.
하지만 스스로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성공을 넘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방법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
진정한 행복에 대해,
가치 있는 삶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소중한 것을 찾기.
<고전에 답하다>는 본질을 깊이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인생 키워드가 담겨있다.
견디지 말고 사랑하라.
고통의 아이러니,
결핍의 고마움,
남을 위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길,
나는 무엇을 생산할 수 있는가?
손자병법의 도, 천, 지, 장법 등등
결국, 삶은 소유보다 존재를 중시하고, 죽음을 기억하며,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핵심정리를 해본다.
단순히 무언가를 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본질과 의미를 담아야 한다. 나의 삶도 마찬가지다.
하루하루를 흘려보내는 것이 아닌,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