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_ 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 법
50대에 시작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자의 이야기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저자는 말한다.
부자들도 모두 배움에서 출발했고, 매일 쌓은 작은 실천이 결국 큰 성취로 이어졌다고.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면 늦지 않다고.
그러나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뒤, 왠지 모를 답답함을 느꼈다.
이토록 긍정적인 메시지를 받아들이는데 왜일까?
마음이 무거워진 이유는 어쩌면,
지금의 내 현실과 책 속의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 사이에 느껴지는 커다란 괴리감 때문이었을지도.
이 책이 전하는 내용은 지금껏 내가 수없이 읽어온 자기 계발서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익숙한 말들. 뻔하지만 옳은 조언들. 지켜야 함을 알지만 늘 실천하기 어려운 진리들.
매일 배우려 애쓰고 조금이라도 기록하며 실천을 삶에 새기려고 노력하지만,
그 익숙함이 오히려 나의 현실을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나는 왜 아직도 제자리인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내 마음 깊은 곳
그동안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답답함을 건드려준 책이었다.
어쩌면 나는, 그 답답함의 정체를 이제야 마주하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부자가 되고 싶고, 무언가 되려고 애쓰는 마음보다는
지금 주어진 삶에 더 깊이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자 다짐해 본다.
그렇게 나는, 마음속 답답함을 천천히 지워낸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웠면 다시 풀면 된다.
나의 생각과 결이 같은 사람을 만나자. 운이 좋은 사람을 만나면 운이 좋아지고, 행복한 사람을 만나면 나도 행복해진다.
부자들도 배움이 먼저였다.
좋은 인맥을 만들려면 적극적이어야 한다. 좋은 인맥을 쌓는 방법은 내가 먼저 다가가는 것이다. 그럼 나이차이를 떠나 좋은 사람들과 인연이 생긴다.
처음부터 고수는 없다, 가르치다 보면 고수가 된다.
나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버는 부수입 MT. 뭐가 있을까? 저자는 가계부 양식을 만들어서 저작권 등록을 했다. 나도 응용할 수 있는 뭔가가 있을까?
생각에 머물지 말고, 아이디어를 손에 잡히도록 만들어보자.
나의 기록들을 모으면 돈이 된다 : 전자책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여야 한다. _저자는 요리레시피 전자책을 썼다.
지식과 노하우를 진솔하게 전달할 수 있을 때 ‘강의'
시작하고 발사하라. 매일 하는 것이 나를 만든다.
틈틈이 하는 틈새독서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다.
배움에 우선순위를 두고 많은 강의를 듣는다.
생산자의 삶. 인세 받기, 월세 받기, 콘텐츠 만들기, 연금 받기 등 다양한 노후 준비하기
돈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다. 몸부터 돌 볼 것.
6개월마다 목표를 공표하고 과거형으로 말하면 성공확률 올라간다.
배운 건 무조건 실천하자, 의심하지 말고 실천하자.
1년 후에 내 모습을 그려라
전자책 꾸준히 쓰기 (수익률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