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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문맹 탈출하기

주식차트 공부

by 서은

오늘 드디어 캔들을 읽는 법을 알게 됐다!


그동안 빨강·파랑, 캔들의 높낮이만 보였는데,

몸통과 꼬리 길이,

음봉과 양봉에 이렇게 많은 뜻이 담겨있다니...


양봉이든 음봉이든,

꼬리의 길이·위치·유무가

그날의 시장 분위기와 투자자 심리를 그대로 보여준다는 게 흥미롭다.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까지 읽을 수 있다는 게 놀랍다.


앞으로 배울 다양한 캔들 패턴도 기대되고,

이동평균선이나 추세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하다.


차트 공부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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