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남는 건, 내가 쌓아온 행동과 말, 생각뿐.

<초역 부처의 말> 을 읽고

by 서은


죽을 때는 모든 것을 잃는다.


유일하게 손에 남는 것은,

당신이 이 생에서

행동으로 쌓아온 신체의 업과

입으로 쌓아온 말의 업과

마음속으로 쌓아온 생각의 업 단지 그 뿐이다.


마치 그림자가 사람을 따라가듯.

업은 당신을 쫒아간다.


생각과 말과 몸을 정돈하고 미래를 대비하여 선업을 쌓아라.

선업은 미래의 당신이 가진 유일한 재산이 된다.





살면서 내가 한 행동

내가 한 말

내가 한 생각


결국 죽음 앞에서 남는 건 이 세 가지뿐.


서은독서노트


매거진의 이전글영화「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