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길을 걸을때

by 서은


아픔은 나를 키우는 거름

오늘 우리가 가진 힘은 어제의 상처에서 비롯된다.


흔히 아픔은 나쁜 거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성장은 상처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슬픔과 상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두 가지 길이 있다면,

안전한 곳에만 머무르기보다

때로는 역행하듯 불편한 길을 선택하자.


기꺼이 불편한 길을 선택하며 나아갈 때,

발전할 수 있다.


내 영혼의 성장과 성숙을 위한 길을 선택하자.

그래야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테니.


내가 정성껏 심은 작은 배움과 경험의 씨앗들이

언젠가 누군가의 지친 마음을 살리는 작은 숲이 되길 바라며..


모든 배움의 끝엔

결국 사랑이 있다는 걸 잊지말자.


<책을 읽으며 느낀점 기록 26.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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