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2.52%, ECB 채권 매입 강화 방침 , 기술주 중심 급등
다우 지수 : 전일대비 0.58% 상승한 32,485.59p
S&P 500 : S&P500 은 1.01% 상승한 3938,23p
나스닥 지수 : 2.52% 급등한 13,398.67p 마감
* 바이든 대통령의 신규 부양책 시행 , 안정적인 물가지수 , 경제봉쇄 완화정책 시행 , ECB 의 금리안정을 위한 채권매입 강화 방침 등 각종 호재 속에 뉴욕증시 3 대 지수는 강세로 마감하였습니다 .
*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4 만 2 천 명 감소한 71 만 2 천명을 기록하였습니다 . 월가 전망치인 72 만 5 천명을 밑도는 수치이며 지난해 11 월 이후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1. 성장주가 급등하였습니다.
2. 바이든 대통령의 신규 부양책 시행
3. 안정적인 물가지수
4. 경제봉쇄 완화정책 시행
5.ECB 의 금리안정을 위한 채권매입 강화 방침
테슬라가 4.79% 오르면서 700.03 달러에 마감하였습니다 . 애플 +1.64%, 아마존닷컴 +1.86%, 마이크로소프트 +2.05%, 페이스북 +3.36%, 엔비디아 +4.22% 등 강세로 마감하였습니다 . 핀듀오듀오 +9.63%, 메르카도리브레 +9.37%, 프리포트맥모란 +8.73%, 모더나 +8.29%, 마벨테크놀로지 +8.08%
반면 제너럴일렉트릭 – 7.40%, 오라클 – 6.50%, 실드 에어 – 3.33%,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 – 2.75%, 메이리서치 – 2.55%, 제너럴모터스 – 0.88%, 쉐브론 – 0.20%, 씨티그룹 – 0.60%, 뱅크오브아메리카 – 0.37% 등 전통주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었습니다 .
독일 DAX +0.20%, 영국 FTSE +0.17%, 프랑스 CAC +0.72% 등 상승이며 유로 스톡스 50 도 0.67%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 국제유가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는 2.58% 상승한 66.10 달러 , 브렌트유는 2.68% 상승한 69.72 달러로 70 달러에 근접하였습니다 . 구리가격은 2.75% 상승한 4.1433 달러로 마감하였습니다 .
[해당 브런치는 3월 11일 기준 증시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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