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나날은 나를 위한 날이야-!
비틀거리던 걸음이 있었기에 또 다른 길이 생겼고,
머뭇거리던 길을 가보았기에 값진 경험이 생겼다.
잠 못 드는 밤이 있었기에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됐다.
어지럽게 보인 걸음들이 하나씩 이어져 별을 만들어냈다.
어둠 속에서 또렷이 빛을 낸다.
어둠이 내 세상이 된 게 아니라 내 배경이 되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고요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잘 자야지-
모두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