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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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삶을 가지런히 정리하려고 마련한 공간입니다. 찾아주셔서 고맙고, 제 글이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을 대하는 자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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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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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오늘
취미로 영시를 번역합니다. 내 마음에 들어 온 시가 들려준 이야기와 의미를 한글로 적으려고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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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직장생활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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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공방
- '딸깍' 하고 서비스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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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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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행복지수
쉬는 시간에는 글을 쓰며 힐링을 해요. 제 글이 누군가에게도 힐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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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홍대앞 핑크집짓기, 소장시집의 에세이, 시쓰기는 스스로에 대한 위로, 틈틈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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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o
당신의 빛나는 순간, 라이트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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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림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 말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섬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