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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린
보다시피 아주 산만합니다. 관심사도,주제도 들쑥날쑥이에요. 어쩌겠어요. 이렇게 생긴걸요. 저도 어지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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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써
안녕하세요? 글쓰기를 사랑하고, 언젠가는 소설가가 되고 싶은 '닥치고써'입니다. 제 필명 그대로 저는 닥치고 쓰는 데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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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joo
일상에서 발견하고 느낀 것들을 텍스트로 전하는 브랜딩&디자인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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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지으며 나다운 삶을 그려나가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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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뚜루
스토리텔러. 사람이 지닌 이야기의 힘을 믿어요. 아이들과 놀 땐 가끔 사족보행을 하는 B급 엄마(동네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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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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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새벽 시간 걷고 뛰며 잠든 생각들을 깨우는 나. 아이의 말을 관찰하고 그 안의 생명을 느끼는 일상 관찰 기록자. 오늘의 이작가야를 꿈꾸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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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
프리랜서로 20년을 살았습니다. 그 속에서 배우고, 경험하고, 느낀 바를 글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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